대한석유협회
제작 : (주)해피스토리
프로듀서 : 조서일 연출 : 조용범 글/구성 : 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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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소개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라 불리는 삼성동 밤골마을.
40여년전 갈곳 없는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살기 시작하면서 만들어진
밤골마을은 주민의 반이상이 팔구십대 홀로 사시는 노인들입니다.

노인들은 대부분 폐지나 고철을 주워 생계를 이어가시고,
기초 생활수급과 한달 내내 폐지수집으로 버는 돈은 적은 생활비로 생활합니다.
이분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기 위해 나선 사람들이 있습니다.

네 개의 정유사가 모인 대한석유협회는 에너지재단과 함께
지난 2009년부터 에너지 취약계층에 난방유를 무상지원하고 있습니다.
발대식을 마친 참여자들이 밤골마을을 찾았습니다.

반방유가 부족한 가정을 직접 찾아다디며 기름배달에 나섰습니다.
한 가구당 200리터씩, 28가구에 난방유를 나눠주었습니다.
오늘 이들이 나누는 것은 기름뿐만이 아닙니다.
기름배달이 끝나도 쉬 발걸음을 돌리지 못하고 말동무도 해드리며 쓸쓸함도 달래드립니다.
 
에너지재단과 대한석유협회는 앞으로도 계속 이런 봉사의 기회를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사회에 건강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이루어진 이번 나눔 봉사.
유난히 추운 올 겨울, 마음을 녹이는 훈훈한 소식이 더 많이 들려오길 기원해봅니다.